모르려야 모를래야 문법 한국어 맞춤법

'모르려야/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다'처럼 비슷해 보이는 표현이 있습니다. '모르려야'인지 '모를래야', '모를레야' 맞는 것은 무엇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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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모르려야/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다’처럼 비슷해 보이는 표현이 있습니다. ‘모르려야’인지 ‘모를래야’, ‘모를레야’ 맞는 것은 무엇일까요? 어떻게 발음해도 옳은 표현처럼 보일 뿐만 아니라, 잘못된 표현이 있다면 왜 그런 것인지도 알기 쉽지 않습니다.

      1

      무엇이 맞는 표현일까?

      모르려야 모를래야
      1

      표현 방법

      둘 중 어떤 표현이 한글 맞춤법에 맞는 표현일까요?

      2

      뜻과 표현

      1

      ‘모르려야’ 뜻과 표현

      ‘모르려야’는 어간 ‘모르다’의 ‘모르-‘에 ‘-려고 하여야’가 줄어든 말로 ‘-려야’가 붙은 것입니다.

      TIP

      ‘모르려야 모를 수가 없다’가 맞는 표현입니다.

      2

      ‘모를래야’ 뜻과 표현

      ‘모를래야’는 ‘모르려야 모를 수가 없다’에서 ‘모르여야’의 틀린 표현 방법입니다.

      TIP

      ‘모를레야’도 틀린 표현입니다.

      결론

      ‘모르려야 모를 수가 없다’가 맞는 표현입니다. ‘모르다’의 ‘모르-‘에 ‘-려고 하여야’가 줄어든 말로 ‘-려야’가 붙은 것입니다.

      FAQ

      '모르려야'와 '모를래야' 중 올바른 표현은 무엇인가요?

      '모르려야 모를 수가 없다'가 맞는 표현입니다.

      '모를래야'도 틀린 표현인가요?

      네. '모르려야'를 사용해야 합니다.

      '모를레야'도 틀린 표현인가요?

      네. '모르려야'를 사용해야 합니다.

      참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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